선배들의 生生일기로 ‘채용 전제형 인턴제도’ 맛보기

2018.02.09 14:59


“욕심도 허락받아야 하는 겁니까?” 

 

인기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가 남겼던 명대사죠. 정규직이 아니라는 이유로 본인만의 프로젝트를 맡지 못했던 원인터내셔널의 인턴사원 장그래. 그의 모습은 많은 취준생과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리며 큰 공감을 얻었죠.


국민인턴(?) 반열에 올랐던 장그래 / 출처: <미생> 공식 홈페이지


원인터내셔널에선 끝내 완생의 꿈을 이루지 못한 장그래. 만약 장그래가 삼양그룹에 왔다면 어땠을까요? ‘채용 전제형 인턴’ 제도로 채용된 삼양그룹의 인턴들은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역량을 마음껏 발산한답니다. 이쯤 되니 채용 전제형 인턴 제도가 뭔지 정말 궁금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채용 전제형 인턴 제도를 입사한 신입사원 선배들의 生生일기. 선배들의 이야기 속으로 지금 들어가볼까요? 레쓰기릿! 



세계와 소통하는 다이내믹 해외영업!

인턴 효근이의 하루


이거슨 바로 이메일 작성과 전화받기 스킬의 기본 동작!


제목: “지금 내가 쓰는 것은 이메일이 아니여… 이것은 한 편의 논문이여!” 


오늘 하루도 참 역동적이었다. 취준생 시절부터 간절히 꿈꿔온 다이내믹한 해외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니 정말 꿈만 같다. 전 세계를 무대로 자랑스러운 삼양의 제품을 수출하는 멋진 우리 팀!!!


시차 때문에 연락 시간대가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과의 업무 진행엔 이메일이 필수! 하루 종일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과 이메일을 주고받노라면, 이것은 마치 이메일과의 전쟁! 하지만 지구 건너편에서 응답을 기다리는 바이어들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지~ 특히 오늘은 기술 지원 내용을 전달하려다 보니 한 편의 논문을 쓰는 것처럼 심혈을 기울였다. 전송 버튼을 눌렀을 때의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틈틈이 부족한 기술 공부까지 진행하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역시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탓이겠지? 내일은 또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너무 기대된다.



생산 현장의 중심에서 아이디어를 외치다!

인턴 호영이의 하루 


내 아이디어가 생산공정에 반영되다니! 오 마이 갓삼양♡


제목: “나도 아이디어라는 걸 내보았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실현됐다!!!”


공장으로 출근한 첫날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다. 하지만 매일 현장을 내 집처럼 누비고 다니며 생산공정을 공부하고, 궁금한 점을 선배님들께 묻고 배우다 보니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다. 


심지어 오늘은 내 눈에 생산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그려졌다. 처음 인턴으로 입사했을 때, 팀장님께서 생산공정 개선 프로젝트를 맡겨주시며 신선한 아이디어가 기대된다고 하셨는데, 마침 오늘 정말 좋은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그런데 웬걸! 오늘 내가 제안한 개선안에 대해서 부장님은 물론 팀장님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내심 뿌듯했다. 내일부터 개선안을 직접 실행에 옮기게 될 텐데 정말 설레고 기다려진다.



영업의 신을 향한 첫 걸음! 

인턴 인호의 하루


공연을 앞둔 가수처럼, 열혈 인턴사원은 업무 미팅 전에 ‘리허설’을 한답니다


제목: “첫 시장조사, 나에게 이렇게 엄청난 임무가 주어질 줄이야!!!”


오늘은 인턴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N사 점주님을 만나 카페 판매용 베이커리에 대한 미팅을 가졌다. 실제 고객사를 만나 리얼 실무를 경험해볼 생각에 어젯밤엔 설레어 잠도 설쳤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대망의 그 D-DAY, 확실히 그동안의 시장조사와는 달랐다. 


오늘은 인턴 딱지를 떼고, 삼양그룹 영업사원의 입장에서 매장을 방문해 점주님과 상품은 물론, 베이커리 시장 관련 이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각보다 나에게 많은 역할이 주어져서 긴장됐지만, 영업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앞으로 하나씩 보완해 나간다면, ‘영업의 신’이라는 내 꿈을 이룰 수 있겠지? 영업의 신은 나야 나~



미래형 자동차를 꿈꾸다!

인턴 창우의 하루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키운 미래형 자동차의 꿈! 


제목: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생생한 경험.”


오늘은 대구로 출장을 다녀왔다. 바로 꿈에 그리던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참관! 이번 엑스포는 차체 경량화 소재에 대해 스터디 하는 내 프로젝트 주제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팀장님께서 많이 배우고 오라는 뜻에서 흔쾌히 보내주셨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꼭 가보고 싶던 전시회인데, 우리 팀장님 최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내게 이번 출장은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내가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어 미래형 자동차를 위한 가볍고 강한 소재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벌써부터 나의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리더 사원의 전담마크로 매일 한 뼘씩 쑥쑥!

인턴 소진이의 하루


차근차근 하나씩~ 이렇게나 훈훈한 OJT라니! 


제목: “그 바쁜 연말에도 계속되는 1:1 전담마크! 리더 사원님은 더럽♡”


오늘은 리더 사원님께서 관리 회계와 원가를 주제로 OJT 교육을 해주셨다. 특히 바쁜 연말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위해 실무 교육을 준비해주셔서 완전 감동이었다. 회사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교재 삼아 공부하고, 엑셀을 활용해 매출채권 파일도 직접 정리해보며 짧은 시간이지만 실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넘나 유익한 것~ 심지어 회계학 관련 교재도 주문해주신다고 하여 원하는 책도 골라 놓았다. 학구열이 마구마구 불타오른다!


신입사원 교육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하는 삼양그룹! 정말 슈퍼 그레잇~! 인턴 실습을 마치고 정식 신입사원이 되면 실무에서 능력을 맘껏 발휘하라는 깊은 뜻이겠지? 그러니 이 소중한 인턴 기간 동안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머릿속에 쏙쏙! 가슴속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잘 새겨 놓아야겠다. 



삼양의 인턴 중 ‘장그래’는 없었다


선배들의 생생한 인턴 경험담이 도움이 되었나요? 삼양의 인턴 사원들은 개인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실무에 최적화된 직무 역량을 키워가게 되는데요, 이것이야말로 삼양의 채용 전제형 인턴 제도가 목표하는 바입니다. 

 

삼양의 인턴들 가운데 ‘장그래’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즉, 모두가 완생으로서의 당당한 첫 발을 내디뎠다는 말씀 :D 미래의 후배 여러분도 삼양그룹에서 완생으로 성장하길 바라요!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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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19 17:54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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