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모드 활용 꿀 TIP!] 비행기를 태우면 스마트폰에 생기는 조금 신기한 변화

2018.03.26 16:42


우리가 하루 종일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 전화부터 문자, 깨톡(?), 인터넷, SNS, 음악 감상까지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죠. 스마트폰에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사실 그중에는 우리가 잘 몰라서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답니다. 그게 뭐냐고요? 바로 ‘비행기 모드’입니다! 그래요… 잘 사용하지 않으니 기억이 안 날 수 있죠… 진짜 비행기를 탈 때가 아니면 좀처럼 사용할 일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비행기 모드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에 조금 신기한 일들이 벌어진답니다. 궁금하시죠? :-D



잠들기 전, 전자파가 걱정되면 ‘비행기 모드 ON’ 



김삼양 (31세, 직장인)

“오늘도 바쁜 하루였어요. 파트너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하루 종일 휴대폰만 붙잡고 있었거든요. 우와, 침대에 누운 지금까지도 오른쪽 귀가 뜨끈뜨끈한 것 같아요. 잘 때만큼은 휴대폰 쳐다보기도 싫은데, 꺼두자니 당장 내일 아침 알람도 맞춰야 하고… 이 일을 어쩌죠?” 


세상에! 하루 종일 휴대폰만 붙잡고 있었다고요? 지금 오른쪽 귀가 뜨끈뜨끈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평소보다 해로운 전자파에 더 많이 노출되었잖아요~ 잠 잘 때만이라도 방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스마트폰의 비행기 모드 기능을 활용하세요! 


다들 잘 알다시피 비행기 모드는 전자기기의 통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잖아요. 잠 잘 때 비행기 모드를 켜두면 전자파는 약해지면서, 배터리 유지 시간까지 길어진답니다. 알람은 어떡하냐고요? 걱정 마세요! 알람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부턴 방해받지 말고 꿀잠 주무세요~



상대방 몰래, 깨톡 확인하고 싶다면 ‘비행기 모드 ON’



김삼미 (22세, 대학생)

“어머 어머, 새벽에 자고 있는데 누구한테 깨톡이 온 줄 아세요? 바로 두 달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였다고요! 메시지도 세 개나 보냈던데… 너무 궁금한데 1 표시가 없어질까 봐 확인도 못 하겠고… 헤어진 남자친구 몰래 깨톡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상에! 전 남자친구가 뭐라고 메시지를 보냈을까요? 삼양이 같은 상황이었다고 해도, 정말 궁금했을 것 같아요. 김삼미 양과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을 위해, 삼양이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지금 당장 비행기 모드 기능을 켜기만 하면 되니까요. 


깨톡에서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면, 대화창에 떠 있던 ‘숫자 1’이 사라지는데요, 메시지 확인 전에 비행기 모드를 실행하면 ‘숫자 1’이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즉, 내가 메시지를 읽었어도 상대방에게는 읽지 않음으로 표시되는 것이죠.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한 가지 주의사항~ 메시지 확인 후에는, 꼭 깨톡 대화창을 닫은 다음 비행기 모드를 해지해야 해요. 안 그러면 ‘숫자 1’이 갑자기 뿅 하고 사라져버릴지도 몰라요. 




아이가 심심하다고 휴대폰 찾는다면 ‘비행기 모드 ON’



김삼희 (38세, 주부)

“요즘 정말 걱정이에요. 아이가 아직 다섯 살인데, 자꾸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더라고요. 제가 휴대폰만 들고 있으면, 갖고 놀겠다고 어찌나 떼를 쓰던지… 두 손 두발 다 들었어요. 갖고 놀다가 이것저것 누를까 봐 걱정되고, 또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아이가 벌써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이들이 떼를 쓰기 시작하면, 부모님들은 어쩔 수 없이 휴대폰을 건네주게 되니까요. 그럴 땐 기막힌 방법이 있습니다! 이젠 말 안 해도 다들 아실 거라 짐작하는데요, 맞습니다! 바로 비행기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죠. 


비행기 모드를 켜두면 우선 전자파의 걱정이 줄어든답니다. 그리고 데이터 사용은 물론 전화, 메시지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기능들이 차단되기 때문에, 요금 걱정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답니다. 결국 휴대폰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금방 흥미를 잃게 될 거예요. 



휴대폰을 빠르게 충전하고 싶다면 ‘비행기 모드 ON’



김삼돌 (17세, 고등학생)

“아오, 휴대폰 배터리는 왜 이렇게 빨리 닳는 거죠? 휴대폰으로 뭐 했냐고요? 별거 안 했어요… 게임 좀 하고, 친구들이랑 깨톡 좀 하고, 웃긴 사진도 찾아 보고. 그러다 여자친구랑 통화하던 도중에 전원이 꺼져버렸어요! 급해요, 급해!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은 없나요?” 


세상에! 하루 동안 휴대폰을 그렇게 많이 사용했으니, 지금은 전원이 꺼지고도 남죠. 통화를 하던 도중에 전화가 끊어져서 여자친구도 화가 많이 났을 거 같아요. (하하) 그렇다면 지금 김삼돌 군에게 필요한 것은, 휴대폰 배터리를 조금 더 빠르게 충전하는 것이겠네요? 


방법은 역시 비행기 모드를 실행하는 것이에요. 비행기 모드가 켜지면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수신을 중지하는데요, 이때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들도 작동을 중지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자체적인 배터리 소모가 줄어들기 때문에, 더욱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고 해요! 김삼돌 군, 오께이? 


꼭 장소가 비행기 안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비행기 모드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하루 24시간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는 스마트폰,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스마트하게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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