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차이나플라스 2018’ 참가!] 스페셜티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2018.04.26 11:07


삼양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양사가 4월 24(화)일부터 27일(금)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가합니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인데요. 삼양사는 글로벌 스페셜티 케미칼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소재와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랍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선 삼양사의 생생한 ‘차이나플라스 2018’ 박람회 현장, 함께 둘러볼까요? 



5개 존에서 만나는 스페셜티 화학 소재와 기술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폴리카보네이트, 자동차 경량화, TPE(열가소성 엘라스토머), 그린 솔루션, 하이 테크놀로지의 총 5개 존으로 전시 부스를 다채롭게 구성했는데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경량화 소재를 비롯해 전기 자동차, 3D 프린팅, 레이저 웰딩(용접)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화학 소재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폴리카보네이트(PC) 존에서는 삼양사가 세계 세 번째로 상용화한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Si-PC)를 비롯해 고내열 PC, 친환경 난연 PC 등 일반 폴리카보네이트에 비해 강도, 내열성 등이 뛰어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에요. 폴리카보네이트는 투명성, 내열성 및 기계적 특성이 우수해 자동차 부품, 전자 제품의 소재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답니다. 


다음으로 자동차 경량화 존에서는 자동차용 경량화 소재와 이를 이용해 만든 차량용 부품 등을 전시하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삼양사가 최근 개발한 복합소재인 탄소섬유 LFT(장섬유 열가소성 수지)로 만든 자동차용 파노라마 선루프 모듈이 글로벌 시장에 최초 공개된답니다.


자동차의 멋진 파노라마 선루프에 쓰이는 삼양사의 LFT 소재


TPE 존은 탄성이 뛰어나면서도 튼튼해 고무를 대체하는 소재로 각광받는 TPEE(열가소성 폴리에스테르 엘라스토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삼양사는 2007년 TPEE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인 등속조인트부츠(CVJB) 국산화에 최초로 성공했답니다. 


그린 솔루션 존에서는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이소소르비드(Isosorbide)’와 도장 공정이 필요 없어 제조비용 절감과 재활용이 용이한 Metal-like 플라스틱 소재를 선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 테크놀로지 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각광받는 전기자동차, 3D 프린팅 등에 적용되는 화학 소재를 전시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양사에서 개발한 소재로 3D 프린팅도 시연한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도장공정을 없앤 삼양사의 친환경 Metal-like 소재



글로벌 현장 경영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이번 차이나플라스 박람회 개막 첫날인 24일에는 김윤 회장님께서 직접 전시회를 참관하셨어요. 삼양사의 부스를 찾아 임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것을 물론, 글로벌 화학 기업부스를 방문해 시장 동향을 파악하시며 글로벌 현장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성장 전략 달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삼양그룹 전체를 글로벌 시장에 알릴 것입니다!”


삼양그룹은 큐원 설탕과 숙취해소제품인 상쾌환, 홈메이드 믹스 등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사실 삼양사 매출의 절반 이상은 화학 사업이 차지하고 있어요. 주요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PC) 수지를 비롯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데요, 강도와 내열성이 높아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플라스틱이죠. 최근 자동차, 항공기, 전기전자부품 분야에서 경량화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답니다. 



고품질 스페셜티 제품으로 글로벌 화학 시장을 제패할 삼양사!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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