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94주년, 여전히 올라가는 것이 익숙하다! 삼양人 170여 명의 ‘혁신 산행’

2018.10.16 10:21


1924년 10월 설립된 삼양그룹이 어느덧 올해로 94주년을 맞았습니다. 100년 기업 고지를 향해 쉼 없이 비상해 왔지만, 삼양은 여전히 올라가는 것이 익숙합니다. 


지난 12일, 김윤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170여 명은 또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목적지는 강원도 인제군 달맞이산 자작나무숲. 94년간 수없이 혁신의 고지를 밟았기에, 이번 산행 역시 삼양인 특유의 조직력과 팀워크로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삼양에게 평지인 미래는 없다 


삼양그룹의 창립 기념 산행은 지난 2007년 청계산 등반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입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산길은 언제나 오르막이죠. 삼양인들은 ‘평지인 미래는 없다’는 철학을 되새기고자 이렇듯 매년 산을 오릅니다. 


자, 올해도 다 같이 정상을 향해 Go Go!


그룹의 선봉장인 김윤 회장님께서는 매년 산행에서도 대장으로서 앞장서 삼양인들을 이끄신답니다. 함께하는 대원들은 계열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신임팀장, 퓨쳐 리더(Future Leader), C&C(Change & Challenge)위원, 신입사원 등입니다. 모두 그룹의 미래를 준비하는 삼양인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산행 대장 김윤 회장님과 170명의 삼양인 대원들~


퓨쳐 리더는 삼양이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는 직원들입니다. 업무 성과뿐 아니라 역량, 리더십 등을 다면 평가해 선정되죠. C&C위원회는 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모임으로 5년차 이상, 10년차 이하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됩니다. C&C위원들은 1년의 임기 동안 사내 문제 발굴 및 대안 보고, 제도 개선 및 Idea 제안, 회사 내 변화 주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김윤 회장님에게 다양한 혁신 방안을 직접 발표합니다. 



‘윈(WIN) 2020’이라는 고지를 향해


자, 삼양인들 모두 으쌰으쌰~ WIN2020 달성까지 파이팅!!!


삼양은 지난해부터 ‘WIN2020’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기업 문화부터 사업 포트폴리오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변화·혁신해 2020년 그룹 매출 5조 5천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죠. 이에 따라 ‘스페셜티(고기능성)화, 글로벌 시장 진출, 신사업 추진’을 위한 식품, 화학,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 그룹의 전 사업 영역에서 대규모 투자를 활발히 진행 중이랍니다. 


언제나 승리하는 삼양인! WIN2020 고지를 향해 갑니다~


김윤 회장님께서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금 삼양은 과거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성장에 도전해 ‘스페셜티화, 글로벌 시장 진출, 신사업 추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며 “WIN2020 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변화 속도를 더욱 높일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번 창립 기념 산행에서 삼양인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WIN2020’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졌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이 혁신이다 



‘WIN2020’이라는 새 고지를 오르고 있는 삼양. 늘 그랬듯,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미래라는 산에 혁신의 길을 내고 있죠. 삼양이 새로 내딛는 신사업 영역을 살짝 공개합니다. 


식품 사업

범용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냉동생지 사업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삼양사의 냉동생지는 호텔, 레스토랑, 카페,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 등으로 공급되고 있죠. 최근에는 발효사업에 대한 투자도 시작했어요. 효소 개발을 통해 새로운 스페셜티 소재를 발굴해 상업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화학 사업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에 생산거점을 건설 중입니다. 삼양사는 EP를 중심으로 컴파운드, 복합소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인데요. EP는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플라스틱으로 자동차, 항공기, 전기전자부품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죠. 


패키징 사업

음료 패키징 분야 1위 기업인 삼양패키징은 기존의 아셉틱(무균충전) 생산 설비 확대와 함께, 신규 설비에 투자해 카토캔이라는 새로운 포장 용기를 도입했습니다. 카토캔은 종이 소재로 제작된 캔 형태의 음료 용기입니다. 


의약바이오 사업

삼양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톤에 현지법인을 준비하고 바이오신약 개발에 도전 중입니다.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에서 개방형 혁신 전략을 실행해 신약 개발 속도를 단축시키는 것이 목표죠. 



길과 길이 만나 더 큰길로!

융복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삼양그룹이 영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부문간의 융복합을 통한 경계 없는 혁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양사의 화장품 사업 브랜드 ‘어바웃미’는 그룹 내의 의약바이오 사업 계열사인 삼양바이오팜과 협력해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개발한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 물질에 대한 상업화도 추진 중입니다. 이 물질은 전분과 같은 식품소재에 화학적 처리를 가해 만든 것인데요, 상용화를 위해서는 식품과 화학 양 측면의 기술력이 모두 필요합니다. 현재 플라스틱 소재로 사용할 수 있을 수준을 갖춘 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삼양사를 포함해 두 곳뿐이라는 사실! 



94년째 올라가는 것이 익숙한 삼양인들. 하지만 혼자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김윤 회장님과 170여 명의 삼양인들처럼, 삼양의 ‘혁신 산행’ 동반자는 늘 고객 여러분입니다. 수면이 상승하면 그 위의 배들도 덩달아 떠 올라오죠. 삼양의 노력으로 생활의 질이 향상된다면, 고객 여러분 모두의 일상도 보다 높은 곳을 향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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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지씨 2018.10.16 22: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 정말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로 도전하는 모습이 삼양과도 같아보여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등산은 별로 안좋아한답니다 헤헤..(´・ω・`)...!
    아직 젊은데도 체력이....체력이.....

    • Say Samyang 2018.10.17 10:07 신고 수정/삭제

      등산이 그래요. 올라가기 전에는 올라가기 전에는 귀찮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런데 오르다 보면 왜 귀찮아했을까, 왜 산길이 험하다고 두려워했을까 하거든요. 예지씨도 한 번 올라보세요. 체력이 닿는 데까지 천천히 조금씩! 오르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있을 거예요. : )